

우리 엄마. 나무를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내가 고개를 아래로 처박을 때, 눈을 들어 나무를 바라보라 말하던 우리 엄마.
저 푸르른 숲과 풀을 보고 있으면 용기가 생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저 초록을 마음에 새겨라, 말하던 엄마.
저희 엄마는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입니다.
그 잔병들이 모이고 모여 몇 번의 수술 또한 감행해야 했습니다.
편도 수술, 갑상선암, 허리디스크, 그 외의 갖가지 질병들이 엄마를 괴롭혀 왔습니다.
수술으로 어쩔 수 없이 병원 신세를 져야 했을 때, 저는 당연히 엄마의 마음이 사막처럼 구석구석 갈라지고 메말라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씩씩했습니다.
그건 엄마의 마음에 뿌리가 깊고 아주 단단한 나무가 심겨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엄마의 취미는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정원 가꾸기입니다.
화분을 고르고, 흙을 깔고, 나무를 심고, 물을 줍니다.
엄마의 마음이 부러지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한 그루‘의 용기, 그 심는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각자의 씩씩함이 결국 지구의 씩씩함이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심음’의 힘을 믿으려 합니다.
함께 ‘심으며‘ 나아갑시다!
우리 엄마. 나무를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내가 고개를 아래로 처박을 때, 눈을 들어 나무를 바라보라 말하던 우리 엄마.
저 푸르른 숲과 풀을 보고 있으면 용기가 생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저 초록을 마음에 새겨라, 말하던 엄마.
저희 엄마는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입니다.
그 잔병들이 모이고 모여 몇 번의 수술 또한 감행해야 했습니다.
편도 수술, 갑상선암, 허리디스크, 그 외의 갖가지 질병들이 엄마를 괴롭혀 왔습니다.
수술으로 어쩔 수 없이 병원 신세를 져야 했을 때, 저는 당연히 엄마의 마음이 사막처럼 구석구석 갈라지고 메말라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씩씩했습니다.
그건 엄마의 마음에 뿌리가 깊고 아주 단단한 나무가 심겨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엄마의 취미는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정원 가꾸기입니다.
화분을 고르고, 흙을 깔고, 나무를 심고, 물을 줍니다.
엄마의 마음이 부러지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한 그루‘의 용기, 그 심는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각자의 씩씩함이 결국 지구의 씩씩함이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심음’의 힘을 믿으려 합니다.
함께 ‘심으며‘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