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메마른 지구를 살립니다.

공모전 갤러리 

[참가상] 김*영님 작품

관리자
2026-06-08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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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일에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태명은 작년에 참 예쁘게 알알이 맺혔던 '완두'입니다. 아빠가 완두 탄생수로 나무를 하나 사줄테니 골라서 우리 밭에 심으라고 하셨어요. 고심 끝에 꽃도 예쁘고 열매도 쓸모가 좋은 홍매실 나무를 골랐습니다. 올해는 옮겨 심은 첫 해라 결실을 보긴 힘들겠지만, 완두가 자라남에 따라 내년부터는 아름다운 꽃과 매실청을 담글 수 있는 실한 열매를 내어줄 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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