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메마른 지구를 살립니다.
할아버지의 감나무
초록초록 하던 할아버지의 젊음이
이제는 빨간 홍시처럼 변했다.
주렁주렁 하늘 향해 열리던 감의 달콤함 보다
할아버지의 사랑이 더 맛있었다.
불고 붉은 감이 익어 벌어지고 벌어져 툭 떨어지듯
할아버지와의 다가올 이별도 그럴것같아
가슴이 메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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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감나무
초록초록 하던 할아버지의 젊음이
이제는 빨간 홍시처럼 변했다.
주렁주렁 하늘 향해 열리던 감의 달콤함 보다
할아버지의 사랑이 더 맛있었다.
불고 붉은 감이 익어 벌어지고 벌어져 툭 떨어지듯
할아버지와의 다가올 이별도 그럴것같아
가슴이 메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