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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마당에 심은 측백나무와 매일 키를 재며 자랐습니다. 대운산 산불 이후 나무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며, 13년간 푸른 울타리가 되어준 오랜 친구를 이제는 제가 정성껏 돌봅니다.
1. 나의 숨을 지켜준 오랜 동갑내기 친구태어날 때 마당에 심은 측백나무와 매일 키를 재며 자랐습니다. 대운산 산불 이후 나무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며, 13년간 푸른 울타리가 되어준 오랜 친구를 이제는 제가 정성껏 돌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의 미운 가지들을 직접 전지해주며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내 나무를 정해 별명을 딴 팻말을 걸고 교감하듯 가꾸며, 이웃들, 벗님들도 이에 동참하길 꿈꿉니다.
2. 아파트 숲을 가꾸는 '토마토'의 사랑지은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의 미운 가지들을 직접 전지해주며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내 나무를 정해 별명을 딴 팻말을 걸고 교감하듯 가꾸며, 이웃들, 벗님들도 이에 동참하길 꿈꿉니다.
식목일을 맞아 어린 아이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아이 나이에 맞는 작은 사과나무 한 그루를 함께 심었습니다. 아이와 나무가 건강하게 동행하며 함께 자라날 행복한 미래를 소망합니다.
3. 아이와 함께 자라는 사과나무의 기적식목일을 맞아 어린 아이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아이 나이에 맞는 작은 사과나무 한 그루를 함께 심었습니다. 아이와 나무가 건강하게 동행하며 함께 자라날 행복한 미래를 소망합니다.
산림 전공 대학생으로서 시험공부 대신 청송 산불 피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서툰 괭이질로 탄 흙을 걷어내고 참나무를 심으며, 어르신들과 땀 흘리며 세대를 뛰어넘는 나무 심기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4. 책상을 떠나 잿더미 숲에 심은 새 생명산림 전공 대학생으로서 시험공부 대신 청송 산불 피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서툰 괭이질로 탄 흙을 걷어내고 참나무를 심으며, 어르신들과 땀 흘리며 세대를 뛰어넘는 나무 심기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땅을 파 주시면, 어린 손녀들이 고사리손으로 장갑을 끼고 야무지게 흙을 덮어주며 애기동백나무를 심었습니다. 쑥쑥 자라날 나무처럼 아이들의 자연 사랑 마음도 커지길 바랍니다.
5. 할아버지와 손녀의 따뜻한 동백 심기할아버지가 다정하게 땅을 파 주시면, 어린 손녀들이 고사리손으로 장갑을 끼고 야무지게 흙을 덮어주며 애기동백나무를 심었습니다. 쑥쑥 자라날 나무처럼 아이들의 자연 사랑 마음도 커지길 바랍니다.
우리정원 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 집 앞 공터 나무에 새집을 달아주고 정성껏 돌보기로 약속했습니다. 등하원 길마다 새 모이를 챙기고 '수아나무'를 살피는 일이 5살 수아와 동생 서하의 소중한 하루 루틴이 되었습니다.
6. 너는 내 동생! 내가 매일 지켜줄게!우리정원 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 집 앞 공터 나무에 새집을 달아주고 정성껏 돌보기로 약속했습니다. 등하원 길마다 새 모이를 챙기고 '수아나무'를 살피는 일이 5살 수아와 동생 서하의 소중한 하루 루틴이 되었습니다.
19년째 이어온 몽골 사막화 방지림 조성 사업에 인천 시민과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힘을 보탰습니다. 척박한 땅에 잣나무를 심으며, 이 나무들이 자라나 마주하게 될 푸른 미래를 그려봅니다.
7. 몽골 사막을 푸르게, 19년의 발자취19년째 이어온 몽골 사막화 방지림 조성 사업에 인천 시민과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힘을 보탰습니다. 척박한 땅에 잣나무를 심으며, 이 나무들이 자라나 마주하게 될 푸른 미래를 그려봅니다.
투병 끝에 먼저 떠나보낸, 산을 무척 좋아하던 반려견을 돌로 만들어 뒷마당 작은 소나무 묘목 아래에 묻어주었습니다. 아이가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 더 많은 나무를 심어 푸른 숲을 선물하려 합니다.
8. 소나무 아래 묻은 영원한 사랑의 기억투병 끝에 먼저 떠나보낸, 산을 무척 좋아하던 반려견을 돌로 만들어 뒷마당 작은 소나무 묘목 아래에 묻어주었습니다. 아이가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 더 많은 나무를 심어 푸른 숲을 선물하려 합니다.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마당에 우리 가족을 닮은 삼색 버드나무를 심었습니다. 완치 후 나무를 보며, 살아남는다는 것은 단지 병을 이기는 게 아니라 흔들리는 것들과 끝내 함께 서 있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9. 흔들림 속에 피어난 세 가지 색의 생명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마당에 우리 가족을 닮은 삼색 버드나무를 심었습니다. 완치 후 나무를 보며, 살아남는다는 것은 단지 병을 이기는 게 아니라 흔들리는 것들과 끝내 함께 서 있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로 한순간에 야생 동물들의 소중한 터전이 소실되고 공기를 정화할 힘을 잃어버린 숲을 바라보았습니다. 뜨거운 불길로 타들어 간 아픈 산에 다시금 푸른 싹을 틔우고자 힘을 보탭니다.
10. 타오른 산에 다시 틔우는 작은 싹작은 불씨 하나로 한순간에 야생 동물들의 소중한 터전이 소실되고 공기를 정화할 힘을 잃어버린 숲을 바라보았습니다. 뜨거운 불길로 타들어 간 아픈 산에 다시금 푸른 싹을 틔우고자 힘을 보탭니다.
역대급 대형 산불로 훼손되었던 경북 영덕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나섰습니다. 수많은 시민 봉사자들과 손을 잡고 황량한 땅에 다시 푸른 희망을 정성껏 심었습니다.
11. 영덕 산불 피해지에 심는 가족의 희망역대급 대형 산불로 훼손되었던 경북 영덕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나섰습니다. 수많은 시민 봉사자들과 손을 잡고 황량한 땅에 다시 푸른 희망을 정성껏 심었습니다.
암 수술과 잦은 투병 속에서도 늘 씩씩하게 자신만의 숲을 가꾸시는 어머니를 보며 자랐습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단단하게 나무를 가꾸는 엄마의 모습처럼, 우리 모두 마음속에 '한 그루의 용기'를 심기를 소망합니다.
12. 베란다 작은 숲에 피어난 엄마의 용기암 수술과 잦은 투병 속에서도 늘 씩씩하게 자신만의 숲을 가꾸시는 어머니를 보며 자랐습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단단하게 나무를 가꾸는 엄마의 모습처럼, 우리 모두 마음속에 '한 그루의 용기'를 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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